마무리

Life 2013. 6. 30. 21:05

마지막 날이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 달이었다. 

그리고 벌써 2013년이 반을 넘어섰다. 

이젠 그만 계획하고 움직일 때다.


열심히 읽고 썼지만 

여전히 너무나 부족함을 느낀다.

더 깊이 있는 삶이 되고 싶다.





Posted by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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