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 달이었다.
그리고 벌써 2013년이 반을 넘어섰다.
이젠 그만 계획하고 움직일 때다.
열심히 읽고 썼지만
여전히 너무나 부족함을 느낀다.
더 깊이 있는 삶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