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11.19 뉴머드맨 (G-9010-1D) 1
  2. 2008.11.09 KOBRA 530 GTX
  3. 2008.09.04 Panasonic DMC LX3
  4. 2008.07.11 GR Digital II (GRD2)
  5. 2008.06.08 P2D Premium Q5
  6. 2008.06.02 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Pancake
  7. 2008.03.25 AIR ZOOM BRAVE 1.5
  8. 2008.03.08 E-420 , ZD 25mm F2.8
  9. 2008.02.28 Lowepro 프라이머스 AW 블루
  10. 2008.02.19 Jordan Melo M3
  11. 2008.02.15 Britz BR-2200N
  12. 2008.02.14 스캇 서브 30
  13. 2008.02.12 AIR FOAMPOSITE ONE
  14. 2008.02.10 Sigma DP1
  15. 2008.02.06 Nokton classic 35mm F1.4
  16. 2008.02.03 GF 670
  17. 2008.01.28 Booq Mamba Pack

뉴머드맨 (G-9010-1D)

Stuff 2008. 11. 19. 21:59
내 첫 G-SHOCK !
큰 시계가 끌려 구입했다. 머드맨은 특성상 군대 갈때 많이들 차고 간다고 한다.

사용 소감은...
당연히 견고하고 믿음직하다. 시계가 크긴 하지만 가벼운 편이라 부담이 없다. 일명 오눈이보다 이 녀석이 더 예쁜것 같아서.

단점은 버튼 누르기가 힘들고 태양열 전지다 보니 실내 생활이 많은 사람은 괜히 신경쓰인다. (사실 신경쓸 일이 아닌것이 최대 충전시 6,7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하루 5분 정도 태양을 쬐면(?) 된다.

MULTIBAND 5의 경우 가격도 더 비싸고(한국에 정발이 됐는지 모르겠다) 그리 필요를 모르겠기에 없는 모델로 구입했다.

순토 코어를 구입하기 전까지 열심히 사용해야지.
ㅋㅋ~







- 터프솔라 (태양전지)
- 배터리 잔량표시 기능 (현재 남아있는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 줍니다.)

- 충격과 진동에 강한 내충격 구조
- 머드 레지스터 구조 (진흙이나 먼지의 침투를 막아줍니다.)

- 풀 오토 EL 백 라이트 (오토 라이트 : 손목을 얼굴쪽으로 45˚ 기울이면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지는 기능)
* 풀 오토 라이트 : 어두운 곳에서는 오토라이트가 자동으로 ON 이 되며, 다시 밝은 곳으로 나가면 오토라이트가 자동으로 OFF 가 되는 기능

- 버튼 조작음 설정/해제 기능 (버튼 조작음 소리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1/100초 스톱워치 기능
* 측정시간: 24시간
* 측정모드: 경과 시간, 스플릿 타임, 1-2번째 위치 시간

- 카운트다운 타이머 기능
* 측정단위: 1초
* 측정범위: 24시간

- 멀티알람 기능 (알람을 독립적으로 5개까지 설정가능, 스누즈알람 기능 포함)
- 시보 기능 (매 정각이 되면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 설정/해제 가능)

- 풀 오토 카렌다 (월말의 날짜수정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 12/24 시간제표시 전환기능
- 월드타임 기능 (세계 주요 48개도시 시각표시)

- 200미터 방수

- 우레탄 밴드
- 미네랄 글라스 (흠집이 잘 안가는 유리를 사용)

- 사이즈 : 52.0 * 46.3 * 16.3mm (세로 * 가로 * 두께)
- 무게: 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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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RA 530 GTX

Stuff 2008. 11. 9. 18:15

처음엔 자전거 때문에 시작한 운동화 검색.
끈없고 바닥이 딱딱한 녀석을 고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KOBRA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아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다는데 신발을 신고 벗는데 편리하다.
버튼을 누르고 돌려주면 타이트하게 고정이 되고
벗을 때는 버튼을 잡아당기기만 하면 바로 벗겨진다.



착화감은 편안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가벼운 편이라 장거리 여행에도 유용할 듯 하다.
자전거를 위해 구입했지만 일상 생활에도 불편이 없을 정도로 멋과 기능이 뛰어나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순수 우리나라 브랜드라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아마도 자전거보다는 가벼운 산행이나 여행에 더 자주 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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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DMC LX3

Stuff 2008. 9. 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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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나소닉에서 LX3을 발표했다.
파나소닉 최고의 베스트셀러 LX2의 후속이지만 너무나 오랜 기다림이었다.
기다린 만큼 기대에 만족하는 스펙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다.

우선 파나소닉 디카를 사용하는 최대의 장점은 라이카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LEICA DC VARIO-SUMMICRON 24 ~ 60mm  채용함으로 광각의 갈증을 해소하고
F2.0 (SUMMICRON) 의 밝기를 확보한 것은 똑딱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소실이었음이 분명하다.

항상 고질적인 문제(?)로 불만을 샀던 고감도 노이즈도
LX2 시절보다는 좋아졌다고 하니 조금 안심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세서리를 같이 발표해
뭔가 구색을 맞추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큰 고민을 안겨줬다.
컨버터에 필터, 멋진 가죽 케이스 그리고 외장 파인더까지.
확실히 뭔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ㅋ~
그만큼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고급형 똑딱이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성능뿐 아니라 가격도)
DP-1(똑딱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GRD2, LX3, 그리고 후지에서도 루머가 돈다.
부담없이 가볍게 일상을 촬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또한 통장 잔고를 생각해야하는 안타까운 소식이기도 하다.
과연 똑딱이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루어질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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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Digital II (GRD2)

Stuff 2008. 7. 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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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Digital II (GRD2)
GV-2 (외장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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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를 사용해보긴 했지만
그당시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GRD의 모태가 된 GR1V도 잠시 사용했었지만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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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에서 GRD2가 달라진 점은
화소수가 늘었고
노이즈 처리가 좋아졌다고 하고
정방형, 1:1 이 지원된다는 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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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파인더는 28mm와 1:1 포맷을 지원한다.
가격이 상당하지만 GRD2와 싱크로율 120%다.
단 안경낀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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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2로 결정한 이유는,

1. 순간을 잡을수 있는 snap 모드.
2. 1:1 포맷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
3. 디자인과 외장 파인더.
4. 막눈으로 봐도 좋은 흑백.

정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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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똑딱이 디카를 구입하면
컬러를 주로 사용하고 흑백을 가끔 사용하지만
이녀석은
흑백을 주로 사용하고 컬러는 가끔 사용하게 된다.

어쨌든 지금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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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D Premium Q5

Stuff 2008. 6. 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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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쯤 LED 라이트를 구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았다.
지금은 인터넷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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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쓸 일은 없을것 같고
아마 자전거 라이트로 사용할 듯.

성능과 디자인는 꼭!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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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 + Zuiko Digital 25mm f2.8 Pancake


드디어 구입했다.
구하기 힘들다고들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구했다.

일단 첫느낌은... "정말 작다"
곧 출시되는 E-520과 고민을 좀 했지만
기동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기로 했다.

그립감이야 적응하면 되는 것이고
손떨림이야 연습하면 되는 것이고
뷰파인더는 적응하면 되는 것이고
생각해보면 더 불편한 바디도 부족함 없이 사용했었다.

가죽케이스를 같이 구입하긴 했는데
흰색이라는 색깔도 그러하지만
크기를 최우선으로 선택한 카메라기에
몸집을 키우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

작고 귀엽고 앙증맞고 잘 나온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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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ZOOM BRAVE 1.5

Stuff 2008. 3. 25. 13:29


AIR ZOOM BRAVE 1.5
WHITE/WHITE-MIDNIGHT NAVY

올백을 원했으나 사이즈가 없어서 네이비로 구입
직접보면 네이비도 예쁘다. 
 



AIR FOAMPOSITE ONE 은 돈값을 하는 농구화임에는 틀립없다.
센터나 파워포워드가 신는 신발이어서 안정감은 있으나
조금 무겁고 순발력 있게 움직이기가 쉽지는 않다.

그에비해 AIR ZOOM BRAVE 는 가드가 착용하기에 가장 편한 농구화중 하나다.
가볍고 피팅감도 좋고 접지력도 최고라고 한다.
아직 착용하고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기대 만땅!




아! 그리고 KBL 선수들이 가장 많이 신는 농구화중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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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 , ZD 25mm F2.8

Stuff 2008. 3. 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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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는 어떤지 궁금하던 차에 맘에 꼭 드는 녀석이 나왔다.
아니, 크기나 모양새로 보면 '그녀'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똑딱이가 가끔 필요한 상황이 있는데
그놈의 화질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사고 팔기를 여러번...
시그마에서 DP1 을 출시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보이고 가격도 보통이 아니라서 고민하던 차에
올림푸스에서 거의 똑딱이만한 dslr을 내놓았다.
거기다 25mm 팬케잌 렌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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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앙증맞고 예쁘다.
개인적으로 팬케잌 렌즈를 좋아해서
펜탁스의 모든 팬케잌 렌즈를 가지고 있었고
현재는 니콘 팬케잌을 소중히 아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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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출시되는 가죽 케이스.
여성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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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기존 것들을 좀 정리하고 가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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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카메라 가방을 정말 많이 사고 팔았던 것 같다.
정작 신품으로 사서 중고로 파니 금전적인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방만큼은 새거를 쓰고 싶더란 말이지.

이제까지 배낭 가방만 6-7개를 사용해 본것 같다.
KATA Sensitivity V 만을 제외하고는 뭔가 한두가지 부족함을 느겼다.

약간 큰 싸이즈의 프라이머스는 기능성은 말할 것도 없고
가방을 메고 다니땐 부자연스러운 모습(닌자거북이)이 아니어서 더 끌린다.
언제가 내손에 들어오겠지만 지금 그 때를 기다리고 있다.
과연 수많은 가방 바꿈질의 종착역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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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Melo M3

Stuff 2008. 2. 19. 17:06

Air Foamposite One  이 센터와 파워 포워드에 적합한 농구화라면
Jordan Melo M3 는 가드 포지션에 더 어울리는 농구화라 할 수 있다.



안정적이라기 보다는 가볍고 스피디한 느낌.



그레이와 스카이 블루가 섞인 모델 보다는
화이트가 더 멋진것 같다.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농구지만
정식 코트에서 2시간씩 뛰어 다니니
필요할 것이라는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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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BR-2200N

Stuff 2008. 2. 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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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가는...
근데 소리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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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서브 30

Stuff 2008. 2. 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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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30 
Speed Utility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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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이어 또 돈많이 들어가는 취미를.
마음만 먹으면 카메라 지름이 우습더란 말이지.

이제까지 미니벨로로 부담없이 즐기기만 했는데
이젠 금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부담스런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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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종류를 MTB와 로드바이크로 크게 나누면
하이브리드는 그 두 가지를 절충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이 녀석, SUB 30는 하이브리드라고는 하지만
무게 중심을 두자면 로드바이크에 조금 더 치우쳐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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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아주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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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는 역시 그 값을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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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타보고 뭘 알겠냐마는
시원하게 잘 나가는 건 확실하다.

다만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적응하는데 한 15일은 걸린다고 한다.

이건 적당한 선에서 즐겨야지.....

라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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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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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OAMPOSITE ONE

Stuff 2008. 2.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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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농구 모임이 있어 구입한 신발.
보이는 포스 만큼이나 가격도 압박이다.

처음 착용해 본 느낌은 역시 최고!
중학교때 조던 7과 고등학교때 조던 10 이후로
농구화 다운 농구화를 신었다는 느낌이다.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거운 감이 있지만
설명대로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이다.
가드보다는 센터나 파워 포워드에게 어울릴듯.
색깔별로 모으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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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짓 소재는 뛰어난 내구성과 단단한 착용감으로 발이 밀리거나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착용자의 발모양에 따라 변하는 좋은 점도 있다.

......
나름 디자인도 고려했는데 이 뒷태가 선택을 하는데 결정적인 열할을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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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DP1

Stuff 2008. 2. 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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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0.6 x 13.8 mm 크기의 Foveon X3 센서를 달고 나온 괴물같은 녀석.
모양도 나름대로 멋스럽고 화각도 젤 좋아하는 28mm.
광학줌이 안되지만 GR-D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스냅용으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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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디카의 휴대성이라는 최대 강점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몇 번의 똑딱이를 사고 팔고를 반복한 이유는 바로 화질.
하지만 이 녀석의 등장으로 dslr의 화질과 맞짱뜰 수 있는 준비가 됐다.

일종의 프로토타입이긴 해도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샘플들.
http://www.letsgodigital.org/en/18382/las-vegas-photos/

이제 관건은 가격인데... 상황을 보면 착하지 않을것 같은.
어쨌든 엄청 기대되는 녀석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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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ton classic 35mm F1.4

Stuff 2008. 2.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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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mm 1.4,  드디어 원하던 렌즈가 나왔다.
물론 라이카에서는 이미 발매된 렌즈이지만 그 가격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것이어서 이 렌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코시나의 무모함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들의 역발상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는
조금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RF를 좋아하고 필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희소식이자 예쁜짓(?)하는 기업이다.
나름대로 자신이 있는지 가격도 이제까지 렌즈와는 다르게
조금 비싼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 녀석까지 want면 정말 거덜날텐데...
이미 예약까지 받고 있어서 마음의 갈등과 부담이 심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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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구성: 6군8매

화각: 63 도렌즈구성: 6군8매

화각: 63 도

최단촬영거리: 0.7m

필터경: 43mm

조리개날수: 10매

크기,무게: 55x28.5mm. 200g

                                                                  가격: 7만5000엔(MC, SC)

                                                                  URL :http://www.cosin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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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670

Stuff 2008. 2.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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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2008 에서 후지 필름이 선보인 중형 폴딩 카메라 GF670.
디지털이 대세인 요즘 세상에 이런 필름 카메라라니...
조리개 우선 모드가 된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
클래식 카메라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얼만큼 어필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사고싶은 이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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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q Mamba Pack

Stuff 2008. 1. 28. 21:25
맘에 드는 가방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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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감은 오겠지만 크기가 좀 크다.
개인적으로 큰 가방을 선호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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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것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
노트북 사용자는 정말 편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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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할 공간이 많다. 작은 파우치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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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외의 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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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을 빼면 블루가 가장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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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구입하겠지만
아직은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패스~

http://www.booqba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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