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도 찾기 힘들다.
그만큼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리라.
영화의 내용도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에너미 라인스'하면 재밌었다는 기억이 있다.
전쟁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쟁,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어느정도 기본이 있다는 생각이다.
헌데 이 영화는 킬링 타임 이상은 아닌듯 싶다.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내가 봐도 만족스럽지 않다.
시간이 많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차라리 딴 영화를 보는게...
그만큼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리라.
영화의 내용도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에너미 라인스'하면 재밌었다는 기억이 있다.
전쟁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쟁,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어느정도 기본이 있다는 생각이다.
헌데 이 영화는 킬링 타임 이상은 아닌듯 싶다.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내가 봐도 만족스럽지 않다.
시간이 많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차라리 딴 영화를 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