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소재로 한 영화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춤을 한 번 잘춰보고 싶다. 평소엔 춤에 대해 그리 관심이 없다가도 주인공들의 멋진 모습은 따라하고 싶을 만큼 멋지다.
사실 이 영화는 최근 나온 'step up 2'를 위해 봤다. 내용이 꼭 연결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등장 인물이 같고 배경이 같기때문에 봐야할 것 같아서...
특별히 남는 건 없지만 배우들의 춤을 보는 것만으로 볼 만한 영화다. 특히 여자 주인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배우이면서 댄서인 젠나 드완.
굳이 교훈이나 영화에서 하고 싶은 말을 찾으라면 '진정 하고싶은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해라!' 정도.
스텝업2 때문에 보긴했지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
사실 이 영화는 최근 나온 'step up 2'를 위해 봤다. 내용이 꼭 연결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등장 인물이 같고 배경이 같기때문에 봐야할 것 같아서...
특별히 남는 건 없지만 배우들의 춤을 보는 것만으로 볼 만한 영화다. 특히 여자 주인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배우이면서 댄서인 젠나 드완.
굳이 교훈이나 영화에서 하고 싶은 말을 찾으라면 '진정 하고싶은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해라!' 정도.
스텝업2 때문에 보긴했지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