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인 천재 물리학자 셀던과 레너드가
옆집에 아름다운 여성, 페니가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시트콤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아쉬운건 미국 문화의 이해 부족으로
그들의 유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시즌 2가 시작됐는데 기대되는 미드중 하나다.
옆집에 아름다운 여성, 페니가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시트콤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아쉬운건 미국 문화의 이해 부족으로
그들의 유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시즌 2가 시작됐는데 기대되는 미드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