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에서 주문한 탄자니아 AAA
빈이 아닌 분쇄타입으로 주문했다.
사실 분쇄타입 200g으로 열흘 이상 마신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은 물론 맛까지 조금 떨어진다.
담부턴 100g 씩 주문해야겠다.
빈이 아닌 분쇄타입으로 주문했다.
사실 분쇄타입 200g으로 열흘 이상 마신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은 물론 맛까지 조금 떨어진다.
담부턴 100g 씩 주문해야겠다.
주문하니 서비스로 같이 온 만델링.
인도네시아 고급 커피중 하나로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탄자니아 보다 만델링이 더 맘에 든다.
이가체프와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