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사건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잃은 찰리 파인맨.
찰리 파인맨과 대학 룸메이트였던 성공한 치과 의사 앨런 존슨.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가족을 잃은 고통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준다.
스펙타클하고 극적인 장면과 긴장감은 없지만
잔잔하게 영혼을 울리는 영화.
9.11 사건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잃은 찰리 파인맨.
찰리 파인맨과 대학 룸메이트였던 성공한 치과 의사 앨런 존슨.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가족을 잃은 고통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준다.
스펙타클하고 극적인 장면과 긴장감은 없지만
잔잔하게 영혼을 울리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