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야구교과서 Jean 2009. 6. 15. 08:36 야구교과서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지은이 잭 햄플 (보누스, 2009년) 상세보기 얼마전 읽은 <야구란 무엇인가>와 비교한다면, 좀 더 얇고 좀 더 디테일하며 좀 더 쉽다. 각 챕터와 소주제의 글도 호흡이 짧아서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역시나 미국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라 한국의 프로야구를 알기 보다는 야구의 전반적은 흐름과 내용을 파악하는데 좋다. 둘 중 하나를 추천한다면 이 <야구교과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