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James and the Giant Peach
Jean
2009. 6.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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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한 책이지만 재밌다.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
읽기도 쉽다.
같은 작가의 책을 읽을 때 장점은 비슷한 어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낯설었던 단어들이 계속 봄으로써 결국 자연스레 내것이 된다.
외국어 공부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된다.